지재처, 'K-브랜드 정부인증제도' 시행… 정부가 국가인증상표 권리자로 나서 11조 원대 위조상품 대응해외에서 확산하는 가짜 K-브랜드를 막기 위해 정부가 직접 국가인증상표의 권리자로 나선다. 지식재산처는 7일 민·관 협력으로 'K-브랜드 정부인증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 개별 기업 대응의 한계… 정부가 상표권 직접 행사 제도 도입의 배경에는 ...
박상찬 기자|2026.10.08 15:52
산업부, 기술유출 취약 중소기업·대학 보안설비·컨설팅 지원 확대… 불법수익 환수·범정부 대응 강화산업통상부가 기술유출에 취약한 중소기업과 대학 등의 보안 역량을 높이기 위해 보안설비 구축과 컨설팅 지원을 확대한다. 산업부는 지난 6일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산업기술보호 관련 지적을 엄중히 받아들여, 제도 개선과 관계부처 협업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7일 밝혔다. ...
박상찬 기자|2026.10.08 15:51
누리호 5차 발사 성공… 초소형군집위성 5기·큐브위성 9기 목표 궤도 투입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7일 5차 발사에서 국내 최초로 초소형군집위성 5기를 목표 궤도에 올렸다. 지난 4차 발사에 이은 연속 성공으로, 독자적인 우주수송 능력의 신뢰성을 다시 입증했다는 평가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은 이날 누리호 5차 발사가 ...
박상찬 기자|2026.10.08 15:48
대전시립연정국악단, 10월 17일 어린이 음악극 '둥딩동! 가야금 소리나라: 졸장만록' 공연… 가야금 고악보 첫 공연화대전시립연정국악단이 오는 10월 17일 토요일 어린이 음악극 '둥딩동! 가야금 소리나라: 졸장만록'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조선 후기에 편찬된 가야금 악보 '졸장만록'을 바탕으로 만든 최초의 공연이다.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유산을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기획했...
박상찬 기자|2026.10.08 15:46
대전시, '대전시소' 활성화 계획 수립… 전국 최초 '제안 다듬기'로 사장되던 시민 아이디어 살린다대전시가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시민 참여 플랫폼 '대전시소'를 실질적으로 활성화하고 시민주권을 구현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대전시소는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대표 시민소통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 왔다. 하지만 시민 제안이 정책에 반...
박상찬 기자|2026.10.08 15:43
온통대전 2.0 재개 한 달, 충전 779억·결제 789억 원… 3월 대비 20%대 증가대전시는 지난 9월 1일 '온통대전 2.0'을 재개한 뒤 한 달간의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시민의 충전·결제·앱 이용이 빠르게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9월 한 달간 온통대전 충전액은 779억 원, 결제액은 789억 원으로 집계됐...
박상찬 기자|2026.10.08 15:38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 7일 시작…월 50만 원 납입 시 우대형 만기 2,255만 원(금리 8% 가정)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신청 기간이 10월 7일부터 16일까지 운영된다. 토·일·공휴일은 제외되며, 가입신청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다. ◆ 신청 일정·방법 이번 신청 대상은 1991년 11월 17일생부터 2007년 11월 27일생까지이며...
박상찬 기자|2026.10.07 09:23
혼자 있어도 AI가 건강·안전 살핀다…복지부 ‘복지·돌봄 AI 대전환 로드맵’ 발표혼자 있는 시간에도 AI가 건강과 안전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추천해 신청까지 이어주는 체계가 단계적으로 마련된다. 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복지·돌봄 AI 대전환 로드맵’을 보고했다. AI를 활용해 돌봄 서비스와 복지행정 전반을 혁신하고 지...
박상찬 기자|2026.10.07 09:21
디스플레이 현장규제 대폭 손질…차량용 강화유리 수입승인 제외, 재생에너지 ‘다수 대 다수’ 직접거래 허용정부가 디스플레이 산업의 투자와 기술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해 자동차 디스플레이용 강화유리의 수입절차를 간소화하고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거래(PPA) 방식도 확대한다. 국가핵심기술 분야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안전하게 쓸 수 있도록 보안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화학물...
박상찬 기자|2026.10.07 09:18
금융당국, 개인정보 유출 2차 피해 소비자경보 ‘주의’ 발령…“내 정보를 정확히 알아도 믿지 마세요”최근 일부 금융회사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면서 이를 악용한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2차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다. 금융당국은 사기범이 유출된 성명·주소지 등에 소득이나 대출 정보를 결합해 실제 금융회사 직...
박상찬 기자|2026.10.07 09:14
체불임금 대지급금 부정수급 신고포상금 상한 2억 원으로…2027년 1월 1일부터 2배 인상내년부터 체불임금 대지급금 부정수급을 신고한 사람에게 지급하는 포상금의 상한액이 2억 원으로 인상된다. 정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고용노동부 소관 ‘임금채권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으며, 2027년 1월 1일부터 대지급금 부정수급 신고포상금 상한액이 기존 ...
박상찬 기자|2026.10.06 17:19
전세사기 피해자 보증금 3분의 1 최소 보장…11월 13일 시행, 신탁사기 ‘선지급-후정산’도 도입전세사기 피해자가 경·공매 등을 통해 돌려받은 금액이 임차보증금의 3분의 1에 미치지 못할 경우 그 부족분을 지원하는 ‘최소보장제’가 오는 11월 13일부터 시행된다. 신탁사기 등으로 피해를 입은 임차인에게 경·공매가 끝나기 전에 일정 금액을 먼저 지급하는 ‘선지급...
박상찬 기자|2026.10.06 17:17
지방정부 공유재산 5년마다 총조사…재난복구·구호 땐 사용료 면제 절차 간소화지방정부가 보유·관리하는 공유재산을 5년마다 전수 조사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고, 재난복구·구호 목적의 사용료·대부료 면제 절차도 간소화된다. 피해 주민을 위한 임시 주거 지원과 복구·구호 활동이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안전부는 6일 국무회의에...
박상찬 기자|2026.10.06 17:14
새도약기금, 장기 연체채권 4차 소각…18만 3,000명 1조 6,000억 원 빚 털었다새도약기금이 2일 사회 취약계층의 장기 연체채권에 대한 4차 소각을 실시했다. 이번에 소각된 채권은 새도약기금이 1~6차 매입을 통해 확보한 장기 연체채권 95만 7,000명분, 11조 7,000억 원 가운데 18만 3,000명분, 1조 6,000억 원어치다. ...
박상찬 기자|2026.10.06 11:55
개인정보 100만 명 이상 유출은 ‘중요사건’ 12개월 내 처리…일반 6개월·경미 3개월 원칙정부가 개인정보 유출·침해 사고에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사건 처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여 국민과 기업이 신뢰할 수 있는 조사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개인정보 유출·침해 사건 신속 조사 및 조...
박상찬 기자|2026.10.06 11:52
온라인 대부광고 전면 사전심의·불법광고 ‘파파라치’ 도입…불법사금융 위장수사도 검토모든 온라인 대부광고에 대한 자율 사전심의와 ‘온라인 불법 대부광고 파파라치 제도’가 도입된다. 불법사금융 ‘위장수사 제도’와 피해자 신고 독려기간 도입도 검토된다. 정부는 2일 임기근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네 번째 ‘불법사금융 근절을 위한 범정부 TF’ 회의를 ...
박상찬 기자|2026.10.06 11:47
아산시, ‘미래 유니콘 클럽’ 1기 7개사 선정…인증패 수여·기업별 전담 관리자 지정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역 전략산업을 이끌 유망 창업기업 7개사를 ‘미래 유니콘 클럽’ 1기 기업으로 선정하고 아산의 미래 성장동력 육성에 본격 나선다. 시는 1일 시청 시민홀에서 ‘아산시 미래 유니콘 클럽 1기 기업 인증패 수여식’을 열었다. 선정된 기업은 ㈜영...
박상찬 기자|2026.10.06 11:45
아산시, 착한가격업소 60곳서 아산페이 5% 추가 캐시백…2일부터 연말까지아산시(시장 오세현)가 고물가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는 착한가격업소의 이용을 늘리기 위해 2일부터 ‘아산페이 5% 추가 캐시백’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아산페이 모바일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것으로, 시...
박상찬 기자|2026.10.06 1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