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빵차 전국투어 시즌3' 서울-부산 출격(사진: 대전시)    

 

대전시가 꿈씨패밀리와 지역 대표 먹거리를 앞세운 '대전빵차 전국투어 시즌3'로 서울과 부산 대학가를 찾아간다.

 

서울 투어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이화여자대학교 캠퍼스에서, 부산 투어는 27일부터 28일까지 부산대학교 대동제 현장에서 진행된다. 매일 정오부터 운영되며 대전시 공식 SNS 팔로우·유튜브 구독 인증 이벤트, 꿈씨패밀리 캐릭터 퀴즈,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 등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경품으로는 꿈돌이 호두과자, 성심당 마들렌, 꿈돌이라면, 곤약쫀드기, 꿈씨패밀리 스티커 등이 제공된다.

 

올해 시즌3는 단순 경품 행사에서 벗어나 꿈씨패밀리 캐릭터와 꿈돌이 공동브랜딩 제품 홍보를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2030세대가 밀집한 대학 축제 현장에서 대전의 도시브랜드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각인시키는 전략으로, 관광진흥과·복지정책과·2027 충청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와 협력해 관광·축제·정책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성심당과 꿈돌이라는 대전만의 고유 콘텐츠를 2030 청년층이 직접 체험하게 하는 방식은 SNS 확산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는 점에서 기존 광고 홍보보다 훨씬 효율적인 도시 마케팅으로 평가된다.

 

이후 투어는 6월 10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 한화이글스 홈경기, 7월 1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LoL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결승전, 7월 말 강원권 행사장까지 이어진 뒤 시즌3 대장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미경 대전시 홍보담당관은 "'대전빵차 전국투어'는 젊은 세대와 직접 소통하며 대전의 새로운 도시 이미지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현장형 홍보 콘텐츠"라며 "서울과 부산 대학가를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서 꿈씨패밀리와 대전의 매력을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