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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광역시 장애아동 지원센터 안내문 (사진: 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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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21일 장애아동과 가족을 위한 '대전광역시장애아동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센터는 '장애아동복지지원법' 제8조에 근거해 설립됐으며 발달지연이 의심되는 영유아와 장애아동,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평가·개인별지원계획 수립·복지서비스 연계 등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인별지원계획 수립, 영유아 조기개입 서비스,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보호자 교육 및 상담, 유아기에서 학령기로의 전환기 지원 등이 주요 사업이다.
장애 진단을 받은 아동이 필요한 서비스를 받기까지 정보 부족과 기관 연계의 어려움으로 지원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센터 개소로 조기 발견부터 전문 상담·종합평가·맞춤형 지원·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체계가 구축된 것은 장애아동 가족의 오랜 요구에 부응하는 조치다. 지역 내 영유아 보육·교육기관, 의료기관, 복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도 함께 구축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인다.
최우경 대전시 복지국장은 "자녀의 장애를 처음 마주한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고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하며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지역장애아동지원센터(☎042-719-1085)를 통해 상담 및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