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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교통약자 대상 투표소 무료이동 차량(사진: 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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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거동이 불편한 선거인을 대상으로 투표소까지 무료 이동 차량을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사전투표일 5월 29일~30일과 본투표일 6월 3일이다. 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등록 회원 중 보행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 거동이 불편한 65세 이상 고령자, 일시적 휠체어 사용자가 대상이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투표 당일 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1588-1668)를 통해 신청하면 투표소 왕복 이동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복권기금 지원으로 운영 중인 교통약자 이동지원사업 '사랑나눔콜'의 사회공헌 사업으로 대전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와 협력해 운영된다. 특별교통수단(휠체어 탑승장비 장착 차량)으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 요금은 선관위가 지원한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이번 무료 이동 지원으로 교통약자분들의 투표소 접근성을 높이고 이동의 불편 없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