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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여름 물놀이장 운영 (사진: 대전시)
무더운 여름, 반려동물도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대전에 마련된다.
대전시 동물보호사업소는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9일까지(매주 월요일 휴무) 대전반려동물공원 다목적광장에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의 안전을 위해 소형견·중형견·대형견 전용 수영장을 체급별로 구분해 마련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소형견과 중형견 수영장은 각 7회, 대형견 수영장은 5회 운영된다. 1회 이용 시간은 75분으로 소형견 10마리, 중형견 7마리, 대형견 5마리로 입장 인원이 제한된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대전OK예약서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보호자 1명당 반려동물 1마리만 예약 가능하며 이용 요금은 무료다. 차수별 예약 시작일은 1주 차 7월 13일, 2주 차 7월 20일, 3주 차 7월 27일이다.
보호자도 동반 입수가 가능하나 별도의 보호자용 샤워실은 없다. 반려동물 샤워용품과 수건은 이용자가 직접 준비해야 하며, 물놀이 후에는 반려동물문화센터 펫샤워실을 유료로 이용할 수 있다. 포토존, 미니분수, 휴게공간 등 편의시설도 함께 운영된다.
기사작성: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