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콘텐츠진흥원, AI 어시스턴트를 활용한 웹툰 제작 클래스 수강생 모집

▲ 충남콘텐츠진흥원, AI어시스턴트 창작콘텐츠 클래스 (사진: 충남도)

 

 AI를 활용해 웹툰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실습 교육이 천안에서 열린다.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손병선)은 'AI 어시스턴트를 활용한 웹툰 제작 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내 웹툰 창작자 양성과 역량 개발을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과정은 ChatGPT, 제미나이, 투닝 등 AI 도구를 활용해 캐릭터 구성부터 프롬프트 작성, 숏툰 콘티 제작, 리소스 생성·정제까지 자신만의 웹툰을 완성하는 실습형 프로그램이다.

 

교육 대상은 AI 웹툰 제작에 관심 있는 창작자 15명 내외이며, AI 웹툰 제작의 기본 흐름부터 실제 결과물 제작까지 단계별로 배우게 된다.

 

세부 커리큘럼은 AI 웹툰 온보딩 및 툴 소개, 업계 현황 및 간단 조작 실습, 지정 시나리오 기반 AI 기능 숙달 실습, 캐릭터 캐스팅을 위한 프롬프트 작성 문법 교육, 숏툰 콘티 제작, 리소스 생성·정제 및 배치, 웹툰 완성 및 발표 순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7월 29일부터 8월 26일까지 천안시 문화동 충남콘텐츠코리아랩에서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신청은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충남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cckl.kr)에서 할 수 있다. 진흥원은 나만의 캐릭터 창업과정 교육도 추가 운영할 예정이며 관련 내용도 같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병선 원장 직무대행은 "AI 도구를 활용해 웹툰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만의 결과물로 완성해볼 수 있는 과정"이라며 "AI 기반 웹툰 제작에 관심 있는 창작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작성: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