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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 안내(사진: 대전시)
대전 도심 속 무더위를 식힐 대형 어린이 물놀이장이 한밭수목원에서 문을 연다.
대전시는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7월 23일부터 8월 16일까지 22일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수질 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물놀이장에는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풀장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된다. 레크리에이션과 생존수영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휴게시설·화장실·탈의실·샤워실 등 편의시설도 갖춰 가족 단위 방문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안전 관리를 위해 전문 안전요원 35명이 상시 배치되며, 슬라이드 등 탑승형 놀이기구는 13세 이하 어린이만 이용할 수 있다.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7월 20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에 전용 누리집(hanbatwater.c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문의는 한밭수목원(042-270-8477)으로 하면 된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안전 관리와 수질 관리에 만전을 기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작성: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