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청 전경 (사진: 천안시)    

 

천안시가 반도체 부품·소재 및 첨단분야 기업 482개 사를 대상으로 투자유치 서한문과 홍보책자를 발송하며 기업유치 활동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시는 28일 이번 홍보물 발송을 시작으로 기업별 맞춤형 상담을 연계하고, 실질적인 투자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방위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발송된 홍보물에는 수도권과 충청권을 잇는 천안의 입지 경쟁력을 비롯해 산업단지 기반 시설 현황, 각종 투자 인센티브 등 기업이 투자를 검토하는 단계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망라했다. 반도체 부품·소재 분야 및 첨단산업 기업들이 천안을 투자 적지로 고려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천안시는 서한문 발송에 그치지 않고 기업 발굴부터 투자 결정, 입주 이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원스톱(ONE-STOP) 행정지원 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행정 절차 전반에 걸쳐 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투자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일자리 창출 효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반도체 등 첨단산업은 지역 경제의 핵심 동력"이라며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