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이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참여해 종합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예산군이 오는 5월 11일부터 24일까지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참여해 종합홍보부스를 운영한다.

 

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문화관광과, 농정유통과, 농업기술센터가 협업해 관광과 농업을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홍보부스에서는 관내 주요 관광지와 축제, 관광상품을 비롯해 예가정성 농특산물, 농촌체험, 치유농업 등 예산군의 다양한 매력을 종합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예산군 택시투어' 상품 홍보에 집중한다. 1박 2일 코스를 중심으로 예당호 출렁다리, 수덕사, 추사고택 등 대표 관광지와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숙박을 연계한 관광코스를 소개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예산군의 관광, 농특산물, 농촌체험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예산군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과 체류형 관광상품을 적극 홍보해 더 많은 관광객이 예산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자 코멘트】 꽃과 치유를 주제로 한 국제박람회에서 예당호 출렁다리·수덕사·추사고택을 연계한 1박 2일 체류형 상품을 홍보하는 전략은 박람회 방문객의 감성적 코드와 잘 맞아떨어진다.

 

특히 택시투어라는 대중교통 불편 지역에서 효과적인 이동 수단을 관광 상품화한 모델은 고령층과 외지 방문객 모두에게 어필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다.

 

충남 방문의 해와 연계해 이번 박람회에서의 홍보 성과가 실제 예산 방문 관광객 증가로 이어지는지를 추적 관리해 향후 홍보 전략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