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닝정밀소재, 창립 175주년 맞아 아산 취약계층에 연탄 700장 후원 (아산시 제공)

 

코닝정밀소재가 창립 175주년을 맞아 지역 에너지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연탄 700장을 후원했다. 아산시는 지난 14일 임직원 50여 명이 직접 연탄 배달 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연탄은 품질경영팀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후원 물량 700장에는 창립 175주년을 기념하는 의미가 담겼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날 봉사에 나선 임직원들은 연탄을 한 장씩 나르며 겨울을 앞둔 이웃들의 난방 준비를 도왔다.

 

한상진 코닝정밀소재 상무는 창립 175주년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과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기념일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이어가고 직접 참여한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전해진 연탄이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이겨내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코닝정밀소재는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해맑은 미래' 장학사업을 비롯해 '해맑은 여름나기', '해맑은 산타' 등 계절별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연탄 후원이 이런 사업과 어떻게 이어지는지, 몇 가구에 전달됐는지는 제시되지 않았다.

 

기사작성: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