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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농업기술센터, 시민과 함께하는 '미라클 베이킹'교육 |
대전농업기술센터가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한 '미(米)라클 베이킹; 우리 쌀빵 마스터' 교육 과정을 6월 16일부터 7월 14일까지 총 5회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밀가루를 대체할 수 있는 가루쌀을 활용해 최신 트렌드 제과·제빵 메뉴를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다. 가루쌀과 일반 쌀가루의 차이점 이해를 바탕으로 두바이 휘낭시에, 어니언올리브 포카치아, 쌀 시오빵(소금빵), 상하이 버터떡, 흑미검은깨 쌀빵 등 최근 인기 메뉴를 실습한다. 장소는 대전농업기술센터 가공교육장(농심관 2층)이다.
가루쌀은 기존 쌀가루보다 밀가루에 더 가까운 물성을 지녀 빵·과자 제조에 적합한 품종으로, 국산 쌀 소비를 늘리면서도 밀 수입 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 대안 원료로 주목받고 있다. 두바이 초콜릿 열풍 이후 확산된 두바이 휘낭시에, 최근 베이커리 시장을 휩쓸고 있는 소금빵 등 소비자가 이미 익숙한 메뉴를 쌀로 만드는 경험은 쌀 빵에 대한 인식 전환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에 주소를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24명이다. 신청은 21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4시까지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선발 결과는 29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과 개별 문자로 발표된다.
이효숙 대전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시민들이 가루쌀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며 쌀 빵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최신 유행을 반영한 메뉴 보급을 통해 우리 쌀 소비가 확대되고 건강한 식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는 대전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 농촌자원팀(☎042-270-6973, 6974)으로 하면 된다.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