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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신시 '온양원도심 어울림플랫폼' (사진: 아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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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가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온양원도심 어울림플랫폼 건립공사'의 후속 시공업체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공사 재개에 들어간다.
시는 기존 시공업체와의 계약 해지 이후 관계기관 협의·현장 안전점검·공정 재검토·잔여 공사 정비 등을 추진해 왔다. 어울림플랫폼은 연면적 2,649.7㎡ 규모에 지하 1층~지상 3층으로 조성된다. 온양1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청년창업지원센터와 상생협력상가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공사 중단 장기화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완성도와 주민 신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다. 후속 시공업체 선정과 공사 재개는 원도심 생활SOC 확충을 기다려온 주민들의 우려를 해소하는 첫 번째 조치다. 특히 인접 부지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공 중인 아산온양 주복1BL 공동주택과 연계되면 원도심 정주환경 개선과 인구 유입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공사 재개와 함께 안전관리와 현장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해 공사 기간 중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