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 성장의 기폭제 ‘배치(Batch) 6기’ 본격 출범

▲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 성장의 기폭제 '배치(Batch) 6기' (사진: 충남도)

 

충남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 10개사가 6개월간의 본격적인 스케일업 과정에 돌입했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김성근)는 9일 'CHANGeUP NAVIgation 배치(Batch) 6기'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AI, 반도체, 로봇, 에너지 등 딥테크 및 혁신 기술 분야에서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최종 10개 기업이 참여하며, 6개월간 체계적인 스케일업 과정을 밟게 된다.

 

이번 배치 6기 프로그램은 단순 교육형에서 벗어나 실전 기반의 제품 개선과 시장 반응 검증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고객의 실제 수요 확인, 피드백 기반 제품·서비스 개선, PMF(제품-시장 적합성) 관련 핵심지표(KPI) 설정 및 점검을 주요 추진 방향으로 삼아 신속한 매출 증대와 피봇(사업 전환)을 지원한다.

 

오리엔테이션은 참석자 소개, 전체 프로그램 로드맵 공유, 참가자 간 네트워킹, 매칭 팀별 1대1 세션 순으로 진행됐다.

 

김성근 대표이사는 "이번 배치 6기는 기술적 혁신성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겸비한 우수한 기업들이 대거 합류했다"며 "단순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선발 기업들이 시장에서 확실한 자생력을 확보하고 독보적인 혁신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센터의 인프라와 투자 역량을 총동원해 밀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작성: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