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중학교 하키부, 전국중·고하키대회 8연패 달성

▲ 아산중학교 하키부, 전국중·고하키대회 8연패 달성 (사진: 아산시)

 

아산중학교 하키부가 전국 대회 8연패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아산중학교(교장 강희준) 하키부는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전북 김제시에서 열린 제3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중·고하키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8연패를 달성했다.

 

아산중은 토너먼트 내내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8강에서 용산중학교를 7대2로 제압한 데 이어 준결승에서도 송광중학교를 7대2로 꺾었다. 결승전에서는 인천 산곡남중학교를 8대5로 물리치며 정상에 올랐다.

 

개인상도 아산중이 독식했다. 정용균 감독이 감독상, 정용우 코치가 지도자상을 받았으며 한준희(3학년)가 최우수선수상(MVP)을 차지했다. 최다득점상은 박창길·신승엽·강은성(이상 3학년)과 이재희(2학년)가 각 5골씩을 기록하며 공동 수상했다.

 

이번 우승은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과 지도자들의 헌신, 학교와 학부모의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기사작성: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