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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도민평가단 상반기 정기회의 (사진: 충남도)
충남도민평가단이 상반기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도민 중심 소통 행정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충남도는 2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15기 도민평가단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관계 공무원, 제15기 도민평가단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우수 활동자 표창 수여, 상반기 활동 상황 공유, 성인지 감수성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제15기 도민평가단은 지난 1년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준비 현장 등 도정 주요 정책 현장 23곳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도정 발전에 기여한 우수 활동자 20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정책을 보는 또 하나의 눈, 성인지 감수성'을 주제로 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충남도는 1996년부터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도정에 반영하고 알권리를 확대하기 위해 도민평가단을 운영해오고 있다.
홍종완 부지사는 "도민평가단은 도정과 도민을 잇는 든든한 소통의 가교"라며 "평가단의 제안이 정책 현장의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고 추진 결과도 충실히 공유해 도민 눈높이에 맞는 도정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사작성: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