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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지방세외 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사진: 충남도)
충남도가 세외수입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부서장이 직접 책임지는 징수 체계를 강화한다.
충남도는 2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6년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열었다. 체납액 관리 비중이 높은 15개 부서장이 참석해 부서별 체납 현황과 원인을 분석하고, 연말까지의 징수 목표와 중점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집중 관리, 체납 발생 원인별 맞춤형 징수방안, 부서별 협업 강화 방안 등이 중점 논의됐다. 도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부과 부서 책임징수 체계'를 강화해 체납액 발생부터 사후관리까지 부서별 책임성을 높이고 이월체납액을 집중 정리할 계획이다.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세외수입은 도민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부서장이 체납 관리의 최종 책임자라는 인식을 갖고 체납 원인별 맞춤형 징수대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부서 간 긴밀한 협업과 책임 있는 징수 활동을 통해 체납액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방재정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작성: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