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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성2지구 원성커뮤니티센터 신축사업 설계용역 최종보고회 (사진: 천안시)
천안 원성동 일대 노후 주거 환경 개선의 핵심 거점이 될 커뮤니티센터 건립이 본격화됐다.
천안시는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뉴빌리지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원성커뮤니티센터 건축설계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원성2지구 내 주민편의시설 확충과 노후 주거 환경 정비를 위한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이다.
원성커뮤니티센터는 동남구 원성동 634번지 일원에 연면적 873㎡ 규모로 들어선다. 1층 주차장, 2층 생활문화시설, 3층 다목적실, 4층 건강증진센터로 구성되며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와 주민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보완해 올해 하반기 건축설계를 마치고, 2027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종수 도시재생과장은 "원성커뮤니티센터가 건립되면 주민들에게 양질의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원성동 일원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작성: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