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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현 충남도지사, '충효예 충청정신' 11개 기관 단체와 협약 (사진: 충남도)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민선 9기 1호 결재 과제인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 운동을 범도민 협약으로 공식화했다.
박 지사는 4일 내포신도시 충남보훈관 기획전시실에서 강춘식 노인회 충남도연합회장, 김완태 광복회 충남지부장, 조철기 도의회 의장, 이병도 도교육감 등 11개 기관·단체장과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단체는 국경일 태극기 달기 운동(忠), 어르신·국가유공자 최고 예우(孝), 청소년 사랑의 일기 확산(禮)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충남도는 행정·재정 총괄, 도의회는 제도적 기반과 예산 지원, 도교육청은 청소년 교육 현장 실천, 7개 시민단체는 범도민 참여 확대·홍보를 각각 맡는다.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와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는 재정 지원과 홍보 활동에 동참한다.
박 지사는 "민선 9기 충남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AI 대전환에 최선을 다하겠지만, AI 대전환이라는 화려한 집을 짓는다고 해도 바탕이 허술하면 사상누각에 불과할 것"이라며 "충효예라는 굳건한 뿌리 위에 AI라는 미래를 꽃피워 가장 앞서가는 기술과 가장 따뜻한 공동체가 공존하는 충남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협약식은 도 유튜브 채널 '충남TV'를 통해 생중계됐으며, 참석 어르신과 보훈단체장의 이동 동선을 전담 요원이 함께하는 '최고 예우'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사작성: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