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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회 MBC 금산국게오픈태권도대회 개막식 (사진: 금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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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의 국제 태권도 축제가 금산에서 본격 시작됐다.
제11회 금산국제오픈태권도대회 개막식이 8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열렸다. 문정우 금산군수, 이병도 충남교육감, 윤웅석 국기원장, 진종재 대전MBC 사장 등 주요 내외빈과 선수단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환영사, 격려사, 축사가 이어졌다. 충청남도태권도시범공연단의 시범 공연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대전MBC와 충남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사)대전MBC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8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전 세계 33개국에서 선수 및 관계자 2200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금산을 찾은 국내외 태권도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가 선수들의 기량을 펼치는 장이 되고 금산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작성: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