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청 전경 (사진: 대전시)

 

대전시가 소방안전 분야 디지털 트윈 기술로 국가공간정보정책 집행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대전시는 국토교통부가 중앙부처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국가공간정보정책 집행실적 평가'에서 '융·복합 데이터 활용 실감형 소방안전도시 구축' 사업이 전국 1044건 가운데 최우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구와 유성구 전역의 정밀 3D 데이터 구축을 비롯해 디지털 트윈 소방안전훈련 콘텐츠, 실내 위치 파악을 위한 실내 내비게이션, 사각지대 구조 대상자 탐색용 전파 감지 센서 개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국 최초로 개발한 디지털 트윈 기반 소방훈련과 실내 내비게이션 기술은 혁신성과 해외 확산 가능성까지 인정받았다.

 

지난해에는 'AI 기반 예지보전·확장현실 모니터링 지하시설물 통합안전관리 체계 구축' 사업이 최우수로 선정된 바 있다.

 

최종수 도시주택국장은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은 대전시가 디지털 트윈 기반 AI 행정을 선도하고 있음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밀한 공간정보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지능형 도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사작성: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