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 ‘2026년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 나들이’ (부여군 제공)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은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90명을 모시고 충북 단양군 일대에서 감사 나들이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을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재충전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에서 다양한 수중 생물을 관람하고 도담삼봉을 방문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했다.

이어 유람선에 탑승해 남한강과 어우러진 도담삼봉의 절경을 즐기며 함께하는 즐거움과 소중한 추억을 나누었다.

한 참여자는 “일상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함께 웃으며 즐겁게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원종찬 관장은 “복지관을 위해 아낌없는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지속적인 나눔과 참여가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와 문화활동을 마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