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종합운동장 바닥분수, 오는 14일부터 운영

▲ 천안종합운동장 바닥분수 전경 (사진: 천안시)

 

천안 시민들이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야외 물놀이 공간이 문을 연다.

 

천안도시공사는 오는 14일부터 천안 종합운동장 바닥분수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운영 기간은 8월 30일까지이며 매일 오후 12시, 1시, 6시, 7시 하루 4회씩 50~60분 동안 운영된다. 단, 시설물 점검을 위해 매주 월요일은 운영을 중단한다.

 

운영 일정은 기상 여건이나 현장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공사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2주마다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공개할 계획이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시민들이 무더위를 식히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수질 및 안전관리를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기사작성: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