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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폐기물처리 차량이 방치되어있던 폐기물을 수거하고 있다. (사진: 세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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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상반기 국·공유지와 농촌 지역에 방치되거나 무단 투기된 폐기물 75.9t을 수거·처리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는 올해 3월부터 이달 1일까지 국·공유지 내 방치폐기물 조사를 진행해 28곳에서 확인된 75.9t을 신속하게 처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주요 처리 대상은 장기간 방치된 생활폐기물, 영농부산물, 목재류 등이다.
상반기 중 시청 자원순환과와 읍·면이 협업한 상습 투기지역 합동 단속에서는 과태료 부과 1건, 계도 10건, 현장 폐기물 즉시 수거 40건의 성과를 거뒀다.
시는 13일부터 하반기 방치폐기물 처리사업을 추진해 폐석면·폐타이어·콘크리트 등을 포함한 2차 방치폐기물 조사·처리와 상습 투기지역 재투기 방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진익호 자원순환과장은 "시민들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국·공유지와 농촌지역을 선제적으로 점검해 방치·불법투기 폐기물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다"며 "상습 투기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해 깨끗하고 쾌적한 세종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작성: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