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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아산FC x 도솔한방병원 협약 체결식(사진: 아산시)
충남아산FC가 오랜 인연의 의료 파트너와 후원 협약을 재확인하며 선수단 건강 관리 체계를 다졌다.
충남아산FC(구단주 오세현, 대표이사 이준일)는 지난 12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17라운드 경남FC 홈경기에 앞서 도솔한방병원(대표원장 김성호)과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이준일 대표이사와 김성호 대표원장 등 각 지점 병원장들이 참석했다.
도솔한방병원은 아산 무궁화 시절부터 구단과 함께해온 메디컬 스폰서로, 한의사와 의사가 협력해 비수술 치료와 의과적 처치를 병행하는 의료기관이다. 전문재활센터, 면역암센터, 영상의학센터 등을 갖추고 있으며 최근 온천동으로 이전해 진료 환경을 개선했다.
도솔한방병원은 선수단의 체력 관리와 부상 방지에 기여하고, 매년 전지훈련지에서 선수들을 격려하며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도솔브랜드데이에는 입장 관중을 대상으로 다양한 후원 활동도 진행한다.
김성호 대표원장은 "충남아산FC와 오랜 시간 함께하며 선수단의 건강과 경기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최상의 컨디션으로 그라운드에 설 수 있도록 든든한 의료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준일 대표이사는 "선수단 건강 관리는 물론 팬을 위한 지원까지 아끼지 않는 도솔한방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양 기관이 함께 지역사회와 팬들에게 긍정적인 가치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아산FC는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전남드래곤즈와 K리그2 18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기사작성: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