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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문경(좌) 신일연(우) 선수 (사진: 아산시)
충남아산FC가 공격수와 수비수를 동시에 보강하며 전력 강화에 나섰다.
충남아산FC(구단주 오세현, 대표이사 이준일)는 공격수 성문경(1998년생)과 수비수 신일연(2005년생)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성문경은 고교 졸업 직후 포르투갈 리그 SG 사카베네세에 입단해 해외 무대를 경험한 선수다. 2021년 국내로 복귀해 김포FC·전주시민축구단·FC충주·세종SA FC 등에서 경쟁력을 키웠다. 빠른 속도와 드리블 능력, 일대일 상황에서의 강인함이 장점이다. 충남아산FC는 그를 세종SA에 임대해 실전 경험을 더 쌓을 예정이다.
신일연은 신평고 출신으로 고교 시절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하고 왕중왕전 준우승을 이끈 유망주다. 수원FC 입단 후 2026시즌 당진시민축구단에서 주전으로 활약했으며 U-21 대표팀 훈련 명단에 포함될 만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오른쪽 측면의 안정적인 수비와 정확한 패스가 강점이다.
두 선수는 즉시 선수단에 합류해 리그 일정을 준비할 예정이다.
기사작성: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