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수 천안시장, 남부권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

▲ 장기수 천안시장이 자원봉사 신축부지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사진: 천안시)

 

장기수 천안시장이 민선 9기 세 번째 권역별 현장 방문으로 남부권을 찾아 생활밀착형 기반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장 시장은 22일 신방동 일원의 자원봉사센터 신축 부지와 남부스포츠센터 건립 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현황을 살피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당초 예정됐던 남부권 시내버스 공영차고지와 학교급식지원센터 방문은 우천으로 취소됐다.

 

천안시 자원봉사센터는 사무실·교육실·강의실·조리실 등을 갖춘 연면적 2986㎡ 규모로 조성되며, 11월 준공 후 내년 2월 이전·개소 예정이다. 장 시장은 자원봉사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차질 없는 개관 준비를 당부했다.

 

남부스포츠센터는 수영장·다목적체육관·헬스장·옥외 조깅트랙 등을 갖춘 복합 생활체육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장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생활 가까운 곳에서 시작된다"며 "자원봉사와 생활체육, 대중교통, 학교급식 등 시민의 일상을 뒷받침하는 기반을 세심하게 살펴 더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 시장은 지난 13일 북부권, 15일 동부권에 이어 이날 남부권을 방문했으며, 오는 31일 도심권(천안아산 KTX 역세권 R&D 집적지구 등)을 찾아 4개 권역 현장 점검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기사작성: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