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 행복누림 평생학습관 (사진: 공주시)

 

공주시 행복누림 평생학습관이 지역작가부터 장애인 학습자까지 다양한 계층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를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행복누림 평생학습관 내 1층 마주침공간, 2층 지혜의 정원, 3층 배움큐브 세 곳에서 지역작가·읍면동 평생학습센터·장애인 평생학습자 작품을 차례로 전시한다고 밝혔다.

 

8월 2층 지혜의 정원에는 이인면·탄천면 평생학습센터 학습자들의 수채화·천아트·캘리그라피 작품 20여 점이 전시됐다. 3층 배움큐브에서는 민들레처럼 발달장애인활동센터 학습자 17명이 제작한 공예 작품전이 함께 열리고 있다.

 

1층 마주침공간에서는 고재선 작가의 '형상의 기억 – 공주이야기'전이 9월 말까지 이어진다. 공주철교·곰·동탁은잔 등 공주의 장소와 사물·기억 속 장면들을 작가만의 시선으로 재구성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은 "행복누림이 지역작가와 평생학습자들이 창작 활동을 나누는 소통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계층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를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기사작성: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