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워크런재활병원, 재가 의료급여 사업 추진 협력 (유성구 제공)



대전 유성구는 워크런재활병원과 재가 의료급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퇴원 가능한 1개월 이상 입원 의료급여 수급자가 원활하게 일상으로 복귀하고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퇴원 후 의료·돌봄·식사·이동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유성구는 지난 2024년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서비스 제공기관 4곳과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이번 협약으로 워크런재활병원까지 협력기관을 확대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맞춤형 케어플랜 수립 △건강관리 지도 △방문 진료 △모니터링 등 의료급여 수급자가 퇴원 후에도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의료급여 수급자들이 퇴원 후에도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기에 받을 수 있는 돌봄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상자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