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서산시는 지명 정비사업을 추진해 미고시된 10건의 지명에 대해 제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명 정비사업은 관내 지명 중 실제 사용 명칭과 다른 지명, 중복되거나 미고시된 지명, 일제강점기를 거쳐 변형된 지명 등을 확인하고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산시는 사업 대상지와 관련 자료를 검토하고 현장 조사와 주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서산시 지명위원회 심의·의결 했으며 충청남도 지명위원회와 국토교통부 심의를 거쳐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명은 지역의 역사와 주민의 삶이 담긴 중요한 자산”이라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듣고 지역의 특성을 살린 지명 체계를 마련해 체계적인 관리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