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동구는 오는 13일 오후 3시 대전대학교 30주년기념관 하나컨벤션홀에서 ‘제82차 동구포럼’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기록으로 잇는 동구의 역사: 인동 만세운동과 대전역’을 주제로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되짚고 소중한 역사자원의 기록과 보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다.
이날 포럼에는 지역 주민과 공무원, 관계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주제 발표와 전문가 토론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주제 발표는 김갑동 대전대학교 역사문화학과 명예교수가 맡아 인동 만세운동과 대전역의 역사적 의미를 조명할 예정이다.
이어 박계홍 대전대학교 산학부총장의 사회로 역사·문화·언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6명이 참여해 역사자원의 발굴과 보존 방안 등을 논의한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인동 만세운동과 대전역은 동구의 역사와 정체성을 보여주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포럼이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그 의미를 미래세대에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