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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 페이스북 소식그림 © |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 저소득 청년들이 3년 만에 월소득 52만 원이 늘고 상용직 비율이 높아지는 등 경제·고용·주거 전 분야에서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보건복지부는 '청년내일저축계좌' 사업의 4차년도 패널조사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2022년과 2023년 가입자 중 3241명을 대상으로 사업 참여 전후 사회·경제적 변화를 분석했다.
경제·재무 분야에서 2022년 가입자의 3년 후 월 총소득은 234만 9000원으로 52만 1000원 늘었다. 월 부채 상환액도 48만 4000원으로 14만 2000원 증가해 재무 건전성이 개선됐고 금융 이해력도 향상됐다.
고용 안정성도 높아졌다. 2022년 가입자의 3년 후 상용직 비율은 45.2%로 4.1%포인트, 전일제 비율은 66.5%로 14.3%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주거 분야에서도 자가 비율이 15.6%로 5.4%포인트 증가하고 일반·임대 아파트 거주 비율도 45.4%로 8.4%포인트 늘었다.
지난해부터 시행한 금융특화서비스 이용자 1853명의 재무관리역량과 저축인식도 참여 전후 긍정적 변화가 확인됐다.
김문식 복지정책관은 "경제·재무, 고용, 주거 등 다양한 측면에서 참여 청년들의 긍정적 변화가 확인됐다"며 "일하는 저소득 청년들의 자립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작성: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