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올해 마지막 '창업 BuS-100번가의 톡'인 제9회 창업-BuS IR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19일까지 모집한다.
제9회 IR은 11월 27일 충남창업마루나비에서 열릴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스타트업으로, 산업 분야에는 제한이 없다. 일반 창업기업은 물론 인공지능, 바이오, 친환경 기술 등 딥테크 분야 스타트업도 신청할 수 있다.
참가하려면 매주 목요일 열리는 사전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사전심사에서 80점 이상을 받은 기업이 11월 IR 무대에서 발표한다. 센터는 평가 결과 우수기업에 사업화 지원금과 전문가 멘토링, 투자 검토 및 후속 투자 연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창업 BuS'는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 가능성을 일찍 발굴해 액셀러레이팅과 투자 연계로 스케일업을 돕는 충남혁신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100번가의 톡'은 스타트업이 투자사와 전문가 앞에서 사업을 발표하고 피드백과 투자 검토 기회를 얻는 IR 무대다. 센터는 올해 3월부터 매월 한 차례 목요일에 이 행사를 열었고, 지금까지 8회에 걸쳐 37개 스타트업이 발표했다.
센터는 기술 기반 스타트업에는 기술성 검증과 사업화 전략 고도화를, 성장 주기가 긴 딥테크 기업에는 맞춤형 멘토링을 지원하고 민간 투자사·유관 기관과 협력해 투자 기회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일반 창업기업에는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와 판로 개척, 투자 유치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김성근 충남혁신센터 대표이사는 올해 8차례 무대에 오른 스타트업들이 투자사를 만나 성장의 계기를 만들어 왔다며, 내년에도 충남 스타트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도록 밀착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공고 내용과 신청 서식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통합접수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작성: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