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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자원봉사센터, 추석맞이 천안아산역 환경정화 활동 실시 (사진: 아산시)
(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채종병)가 한국철도공사 천안아산역(역장 강태성)과 함께 22일 천안아산역 일원에서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역을 이용하는 귀성객과 지역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임직원의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활동에는 한국철도공사 천안아산역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역 광장과 주변 구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이용객 통행이 많은 구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함으로써 역사 주변의 청결을 유지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채종병 (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관문인 천안아산역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특성과 지역사회의 수요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기업 및 공공기관과 협력해 환경보전과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기자 코멘트]
철도역은 명절마다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지역의 관문이라는 점에서, 이번처럼 공공기관과 자원봉사센터가 협력해 사전에 환경을 정비하는 시도는 실질적인 체감 효과가 크다. 다만 이번 활동이 명절을 앞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평시에도 역 주변 청결과 보행 안전을 관리하는 상시적인 협력 체계로 이어질 수 있을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 아산시자원봉사센터가 밝힌 것처럼 기업의 특성과 지역사회 수요를 연계한 사회공헌 모델이 다른 지역 거점 시설로도 확산된다면, 명절 시즌마다 반복되는 환경 정비 수요에 보다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사작성: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