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미래남교 야간조명 (사진: 대전시)

 

대전시 건설관리본부가 '미래남교 야간경관 조성사업' 설계디자인 공모 심사를 마치고 ㈜제이에스디앤피가 출품한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설계디자인 공모를 통해 미래남교만의 차별화된 경관을 조성하고, 시민과 방문객에게 새로운 야간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성구 용산동에 위치한 미래남교는 대덕테크노밸리와 인접한 아치형 교량으로, 이번 야간경관 개선 사업을 통해 유동인구 증가와 도시 이미지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당선작은 과학도시 대전의 정체성과 인근 상권의 특성을 조화롭게 반영한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미래남교의 아치 구조에 미래지향적인 빛의 연출을 더해 과학도시의 역동성을 표현했으며, 주변 상업지구와 어우러지는 활기찬 야간경관을 제안한 점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이번에 선정된 설계안을 바탕으로 7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2026년 9월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