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해환경 감시단, 신부동일대 유해업소 민.관 합동점검(사진: 천안시)

 

천안시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28일 청소년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추진했다.

 

시는 이날 천안교육지원청, 유해환경 감시단, 청소년재단과 함께 동남구 신부동 신부문화공원 일대에서 유해업소와 유해약물 등 생활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을 점검했다.

 

성인용품과 전자담배 등 자동판매기를 통한 무인 판매가 이뤄지는 청소년유해업소의 성인인증 여부를 중점 확인하고, 성인인증 기능이 없어 청소년에게 판매될 우려가 있는 경우 설치자에게 즉시 고지 조치했다.

 

이와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 홍보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펼치며 모바일 주민등록증 위·변조 홍보문 등을 배포해 시민 인식 제고에도 나섰다.

 

유재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의 달을 맞아 유해환경 정화 점검과 거리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의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시는 지난 18일에도 불당동 먹자골목 일대에서 청소년유해환경 합동점검을 진행한 바 있다.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