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 전국 청소년 댄스경연 ‘2026 댄싱Y’ (천안시 제공)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4일 수련관 야외무대에서 '제13회 전국 청소년댄스동아리경연대회 2026 댄싱Y'를 열었다. 청소년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건전한 동아리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대회다.

 

경연에는 전국 10개 지역에서 37개 팀이 참가를 신청했고, 1차 예선을 통과한 20개 팀이 본선 무대에서 기량을 겨뤘다(본선 진출률 약 54%, 기자 환산). 본선에 앞서 천안시청소년재단 청소년합창단이 식전 공연을 했고, 축하공연과 먹거리 부스 등 부대행사도 함께 열렸다.

 

결과는 RUNPEOPLE팀이 대상을 받았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포함해 모두 11개 부문 시상이 이뤄졌다.

 

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소년들의 열정과 끼가 돋보인 무대였다"며 청소년이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문화·예술 활동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작성: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