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 한우9900쌍용점 지역 취약계층에 1,500만원 상당 후원 (사진: 천안시)

 

천안 지역 한우 전문점이 2년 연속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갔다.

 

천안시복지재단은 11일 한우9900한우직판장 쌍용점(대표 김진우)이 15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2024년부터 한우 사골과 잡뼈를 지속적으로 후원해온 이 업체의 누적 후원액은 총 2600만 원에 달한다.

 

이번에 후원한 한우 사골과 잡뼈 1300㎏은 재단이 운영하는 따숨푸드뱅크를 통해 복지시설과 취약계층 주민들의 균형 있는 식사를 위해 전달된다.

 

김진우 대표는 "2024년 재단과 인연을 맺은 이후 나눔을 통해 느끼는 보람이 커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후원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의 식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좋은 품질의 식품을 꾸준히 나눔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기사작성: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