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 시민정책제안 소통창구 '아침 시장실' 운영 (사진: 천안시)

 

천안 시민이 시장에게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천안시는 '아침 시장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기존 서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시장과 직접 소통하며 논의하는 정책소통 모델로, 천안시민을 비롯해 관내 직장인·사업자·학생 누구나 복지·교통·경제·문화 등 분야의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천안시 공모전 누리집이나 우편·방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 중 발표 대상자를 선발해 개별 안내하며, 발표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제안은 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친다. 12월 우수 제안을 선정해 시장상과 함께 최대 5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문의는 천안시 공모전 누리집 또는 정책기획과(041-521-5249)로 하면 된다.

 

장기수 시장은 "좋은 정책은 시민의 삶과 현장에서 시작된다"며 "시민의 생각이 시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작성: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