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학교 부설 어린이집이 '아나바다 별빛나눔 야시장' 수익금 전액을 천안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천안시복지재단은 3일 이 사실을 밝혔다.
야시장은 올해로 11회째다. 어린이집은 이 행사에서 마련한 수익금으로 지역 내 여러 사회복지기관과 나눔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재단은 전했다. 기탁액과 수익금의 사용처는 이번 자료에 포함되지 않았다.
김효숙 원장은 교사와 아이들,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마음을 모아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남동 천안시복지재단 상임이사는 어린이와 가족, 지역주민이 모은 나눔이 필요한 곳에 닿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작성: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