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폭염 대비 주요 도로변 살수 작업 현장 점검

▲ 폭염대응 주요도로 살수작업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천안시)

 

천안시가 폭염 경보 발효에 따라 도심 열섬 현상 완화를 위한 살수 작업 현황을 현장 점검했다.

 

천안시는 5일 김석필 부시장 주재로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 정규운 서북구청장 등 관계 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도로변 살수 작업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단은 살수차 운행 노선과 작업 주기, 도로면 온도 저감 효과를 집중 확인하고 작업 안전 수칙 준수 여부도 살폈다. 살수 작업은 폭염 특보 발효 시 기온이 가장 높은 낮 시간대를 중심으로 총 8개 노선에서 운영된다. 폭염 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도심 주요 대로변과 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살수차를 지속 가동할 계획이다.

 

김석필 부시장은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작성: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