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빵시투어, 대표 빵집 찾아가는 2개 노선으로 개편

▲ 대전 빵시투어, 대표 빵집 찾아가는 2개 노선 개편 안내 (사진: 대전시)

 

대전의 인기 관광 콘텐츠 빵시투어가 순환형에서 빵집 순차 방문 방식으로 전면 개편된다.

 

대전시는 빵시투어 노선을 개편하고 8월 한 달간 '빵캉스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순환형 운행 방식에서 벗어나 지정된 대표 빵집을 차례로 방문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이용객이 각 빵집에서 40~50분씩 머물며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A노선은 꾸드뱅베이커스하우스·르뺑99-1·연선흠베이커리·캘리포니아베이커리를, B노선은 몽심 한남대점·슬로우브레드·콜드버터베이크샵·하레하레를 차례로 방문한다. 매주 주말 대전 트래블라운지에서 출발해 돌아온다.

 

8월에는 빵지순례자들을 위한 빵캉스 이벤트로 다회용 가방(리유저블백) 1000개 한정 제공과 이용객 1인당 얼음팩 2개를 지급해 빵을 편리하게 보관하며 여행할 수 있도록 했다.

 

박승원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새롭게 개편한 빵시투어를 통해 대전의 다양한 빵집을 더욱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게 됐다"며 "많은 분이 대전에서 특별한 빵지순례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약은 대전시티투어 공식 누리집(daejeoncitytour.co.kr)에서 할 수 있으며 문의는 042-254-4555로 하면 된다.

 


 

기사작성: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