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천안 빵빵데이 빵지순례 홍보문(사진: 천안시)

 

천안시 대표 빵 축제 '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 베이킹 체험단 모집에 전국에서 3,040팀이 신청해 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체험단 모집에서 162팀 정원에 3,040팀이 몰렸다. 올해는 지난해 117팀에서 162팀으로 체험 규모를 확대했다. 베이킹 체험은 지역 제과업소 '옛날호두과자'와 함께하는 호두과자 만들기와 백석문화대학교와 협력해 진행하는 화분케이크 만들기 2개 코스로 구성됐다.

 

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는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주최·주관하는 천안의 대표 빵 축제로 내달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베이킹 체험 프로그램은 축제 첫날인 13일에 운영된다. 행사 기간 참여 제과업소에서는 빵류 제품 할인과 선착순 증정품 제공 등 다양한 혜택도 마련된다.

 

이인재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장은 "방문객들이 천안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빵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전국에서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만큼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