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소상공인 지원 정책 홍보 나서

▲ 아산시, 소상공인 지원정책 홍보(사진: 아산시)

 

아산시가 취업설명회 현장에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직접 알리는 밀착 홍보에 나섰다.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3일 아산고용센터 취업설명회와 연계해 아산페이 가맹점 등록 절차와 이용 방법, 소상공인 특례보증 등 주요 금융지원 제도를 현장에서 안내했다.

 

이번 홍보는 지난 7월 23일 아산시·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아산센터·충남신용보증재단 아산지점이 체결한 '소상공인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3개 기관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공동 홍보, 정책자금·특례보증 연계,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설명회에서는 정책자금 및 지원사업, 창업 전 빅데이터 활용, 취업환경 분석, 구직신청서 작성 등 취·창업에 필요한 정보가 함께 제공됐다.

 

아산시 관계자는 "협약의 목적은 기관 간 협력에 그치지 않고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정책을 연결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적극 알리고 소상공인의 정책 접근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작성: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