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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KB국민은행-충남신보, 소상공인 독려보증 확대협약 체결 (사진: 아산시)
아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규모가 660억 원으로 확대된다.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KB국민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아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세현 아산시장,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장문자 KB국민은행 충청광역본부 대표 등 9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아산시와 KB국민은행이 각각 5억 원씩 총 10억 원을 충남신용보증재단에 공동 출연하면, 충남신보가 출연금의 12배인 12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추가 공급한다.
이로써 2026년 아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규모는 기존 540억 원에서 660억 원으로 확대된다. 지난해 1537개 업체에 지원한 510억 2200만 원 대비 29.4% 증가한 규모다.
아산시는 사업 총괄과 5억 원 매칭 출연을, KB국민은행은 5억 원 출연과 보증부대출 취급을, 충남신보는 보증 심사·공급·실적 관리를 각각 담당한다.
오세현 시장은 "이번 협약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시기에 금융지원을 제공하고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뒷받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8월 중 공동출연금을 충남신보에 지급하고 특례보증을 즉시 시행할 계획이다.
기사작성: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