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 ‘나와유 캠퍼스 청년학교’ 운영

▲ 2026 나와유 캠퍼스 (사진: 아산시)

 

아산 청년들이 실생활 역량부터 취미·창작까지 배우고 지역과 연결되는 청년학교가 운영된다.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026년 청년 정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나와유 캠퍼스-청년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실제 대학의 학부·학과 형태를 접목해 △청년생활설계학부(경제학과·주거학과) △로컬기록학부(필름사진학과·스마트폰사진학과) △디자인메이커학부(웹드로잉학과·디자인콘텐츠학과·생활창작학과) 3개 학부 7개 학과로 구성됐다.

 

경제·주거 등 실생활 교육부터 사진·드로잉·디자인 등 청년 관심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산시 관광 명소를 찾아가 사진을 촬영하고 작품을 제작하는 체험·참여형 활동도 진행된다.

 

수업 이후에도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연계형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지역 청년을 강사(리더)로 발굴해 취미·특기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는 청년 주도형 커뮤니티도 함께 추진한다.

 

참여 대상은 만 18~39세 아산시 거주자 또는 관내 대학 재학·직장 재직 청년이며 10월까지 운영된다. 신청은 청년아지트 나와유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문의는 041-530-6117로 하면 된다.

 


 

기사작성: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