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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사진: 서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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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가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를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전국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국가 통계조사다. 서산시에서는 2025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관내에 등록된 1만 1,124개 업체 전체를 조사 대상으로 한다.
조사 항목은 종사자 수, 사업의 종류, 사업 실적 등 38개 항목이다. 조사 참여 방법은 두 가지로, 사업체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인터넷 자가조사에 참여하거나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통계 조사원의 방문 조사에 응답하면 된다.
시는 원활한 조사 진행을 위해 총 50명의 조사요원을 채용했으며,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시청 대회의실에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조사 전반에 대한 이해부터 사업체 명부 확인, 조사표 작성 요령, 질의응답 순으로 구성됐으며, 현장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된 통계 결과는 오는 12월 잠정 결과 발표를 거쳐 2027년 6월 최종 확정 공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경제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관내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제총조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스마트정보과(☎041-660-2316, 2091) 또는 서산시 통계상황실(☎041-660-4901~4910)로 문의하면 된다.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