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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누리공주 시민제도' 홀보을 위해 현장활동을 하고있다.(사진: 공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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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동(동장 노성자)이 최근 유네스코 세계유산 공산성 입구에서 '온누리공주 시민제도'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홍보 활동은 초여름 공산성을 찾은 전국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온누리공주 시민제도의 다양한 혜택과 가입 방법을 안내하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누리공주 시민제도는 국내외 누구나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누리집을 통해 가상시민으로 등록하면, 주민등록 이전 없이도 공주시가 제공하는 다양한 복지·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 인구 정책 제도다.
웅진동은 앞으로 관내 다양한 축제·행사와 연계한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지속해 온누리공주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노성자 웅진동장은 "공주의 대표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온누리공주 시민제도를 널리 알리게 되어 뜻깊다"며 "더 많은 관광객이 온누리공주 시민으로서 공주와 긴밀히 소통하고 지역 문화·관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에 다각적인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기자 코멘트]
공주시 온누리공주 시민제도는 생활인구 전국 3위(2025년 4분기 71만 명)라는 성과의 핵심 동력 중 하나다.
공산성이라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입구에서 직접 관광객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를 펼치는 것은 가장 효과적인 접점 마케팅이다.
공산성을 방문한 관광객이 그 자리에서 스마트폰으로 가입하면 즉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즉시 가입 QR코드' 설치와 현장 스태프의 도움을 통한 가입 지원이 함께 이뤄진다면 가입률을 더욱 높일 수 있다.
충남도 차원에서도 온누리공주 시민제도를 벤치마킹해 부여·청양·서천 등 인구 소멸 위기 시·군에 유사한 가상시민 제도를 확산하는 광역 생활인구 정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