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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이노베이션 밋업 (사진: 충남도)
충남 스타트업과 국내외 대·중견기업을 연결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이 하반기 4차에 걸쳐 운영된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김성근)는 LG디스플레이·SK에코플랜트·경신그룹·현대제철·베올리아·윌로펌프·삼영·현대건설·천안도시공사·아산시시설관리공단·LX세미콘·오뚜기·도쿄일렉트론코리아(TEL Venture Capital) 등 13개 국내외 기업이 참여하는 '2026 Nexus Connect 오픈이노베이션 밋업 데이'를 하반기 총 4차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1차 밋업 데이는 8월 통합 공고를 통해 10개 수요기업이 참여해 각 기업의 기술 수요에 적합한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9월에는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 LX세미콘(2차)과 식품·에너지 효율화·친환경 분야 오뚜기(3차) 밋업이 각각 진행된다. 10월에는 반도체·첨단 제조기술 분야에서 2년 연속 참여하는 도쿄일렉트론코리아가 투자형 오픈이노베이션 밋업(4차)을 추진한다.
충남혁신센터는 참여 기업의 구체적인 기술 과제와 스타트업의 보유 기술을 기반으로 맞춤형 1대1 밋업을 지원하고, 협업 가능성이 확인된 스타트업을 기술실증(PoC)·공동R&D·투자·글로벌 진출 지원사업과 연계할 계획이다.
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Nexus Connect 밋업 데이는 국내외 대·중견기업의 실질적인 기술 수요와 스타트업의 혁신기술을 신속하게 연결하는 협력 플랫폼"이라며 "충남혁신센터가 산업과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든든한 중개자이자 혁신 허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작성: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