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지난 10월 24일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충'의 길 따라 다가치 놀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충남의 역사와 충의 정신을 바탕으로 가족 간 소통과 세대 간 공감을 나누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학습원은 충남의 역사와 문화에 담긴 충의 가치를 오늘날의 인성교육과 연계해, 가족이 함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가치를 배우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참여 가족은 체험 활동을 하며 충남의 역사적 가치를 알아보고 서로 협력하며 생각을 나눴다. 이 과정에서 아이와 보호자가 대화하며 서로의 관점을 이해하고 유대감을 쌓았다고 학습원은 전했다.
참여 가족은 "아이와 함께 즐겁게 참여할 수 있어 좋았고 배울 점도 많아 유익했다"고 소감을 남겼다. 다른 가족은 "시간 가는 줄 모를 만큼 재미있었다"며 다음에도 이런 프로그램이 운영되면 참여하고 싶다고 했다.
학습원은 "충의 정신은 과거의 역사적 가치를 넘어 오늘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마음을 나누는 인성의 가치와도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자연환경을 연계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유아의 바른 인성 함양과 가족 간 소통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학습원은 유아의 인성 함양과 가족 간 소통 증진을 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개인·기관 체험 프로그램은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작성: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