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광역프레스협회 월례회 (사진: 충청광역프레스협회)

 

충청광역프레스협회가 20일 시청 20층 하늘마당에서 월례회를 열고 발대식 일정과 지역별 기자 조직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김종석 회장이 주재한 이번 월례회에서는 충청권 각 지역의 현안과 취재 주제를 공유했다. 지역별 기자 조직을 안정적으로 구성하고 회원 간 소통을 이어갈 수 있는 운영 방향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이를 실제 활동으로 잇기 위해 지역 조직의 구성과 운영을 내실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고, 발대식 일정도 함께 검토했다.

 

이날 신규 가입 회원 3명도 참석했다. 기존 회원과 신규 회원은 서로의 활동을 소개하며 교류했다.

 

충청광역프레스협회는 대전·세종과 충남·충북에서 활동하는 언론인들이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넓히자는 취지로 구성했다. 청주 등 충청권 여러 지역의 언론인이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구성원은 30명이다. 협회는 각 지역의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별 활동을 연결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설립 의미를 두고 있다.

 

협회는 월례회를 통한 지속적인 교류와 지역 조직 정비를 바탕으로, 충청권을 아우르는 프레스협회로서 활동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기사작성: 미디어코리아 박상찬 기자 mknews114@gmail.com